작가로 살기로 했다

글쓰기에 관련된 내용만 올리는 블로그로 운영될 예정입니다.

주눈꽃 2019. 5. 7. 10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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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
눈꽃입니다.

 

 

글쓰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쉽지만,

흰 화면에 깜박이는 커서를 볼 때마다 망설입니다.

 

 

최근 글쓰기를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 먹으면서

다시 이 블로그를 떠 올렸습니다.

 

 

앞으로 이 블로그에는

제가 글쓰기를 하면서 느끼는 모든 것으로 채우게 될 것입니다.

글쓰기에 대한 생각들,

여기저기 찾아보며 다른 사람에게 배우는 팁들,

다양한 공모전 정보들,

그리고 제가 쓴 창피한 글 까지 모두 기록될 예정입니다.

 

 

또 여행 에세이를 써보는 것도

저의 오랜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입니다.

그동안의 여행의 기록들을 다시 펼쳐서

그때 기록했던 내용과 경험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는 여행기록도

이 블로그에 같이 올릴까합니다.

 

 

저처럼 작가를 꿈꾸는 분들에게

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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